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임신중 고혈압 앓는 여성 폐경후 안면홍조증 잘 생겨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05 17:43:4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부터 아파트 발코니·화장실 등 실내 흡연시 관리사무소 조사 가능
■ 겨울철 수두 주의보…눈물모양 수포 확인하세요
■ 결핵 감염 OECD 1위 국가 '우리나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임신중 고혈압이 발병한 여성들이 향후 안면홍조증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네덜란드 연구팀이 '폐경학'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고혈압 질환이 발병한 여성들이 폐경이 되었을 시 안면홍조증과 야간발한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53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274명이 임신중 고혈압 질환이 발병한 병력이 있었던 바 이 중 82%가 폐경시 안면홍조증과 야간발한증이 발병했다.

반면 임신중 이 같은 고혈압 질환이 발병하지 않은 여성중에는 75%만이 발병했다.

또한 임신중 고혈압 질환이 발병했던 여성들이 더 심하고 오래가는 안면홍조증과 야간발한증을 앓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참여한 여성중 절반 가량이 심장증상이 있어 이번 연구결과 나타난 연관성이 모든 중년 여성에서 나타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의료진들은 임신중 고혈압 질환과 폐경시 안면홍조증과 야간발한증간 생물학적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주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