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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불산누출’ 삼성전자 사장 등 7명 기소의견 송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4-05 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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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 경찰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력업체인 STI서비스 임직원 등 7명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4일 수원지검 및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 전모(54)씨 등 삼성전자 임직원 4명과 전무 최모(50)씨 등 STI서비스 임직원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9명을 불구속 입건한 경기지방경찰청과 화성동부경찰서는 누출사고로 숨진 박모(34)씨와 임직원 1명에 대해서 각각 공소권 없음과 무혐의 처분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이 배풍기를 설치하고 사고 당시 틀어 공장 내 연기를 외부로 배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이에 대해 지난 2일 기소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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