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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울고 있는 항우울제 시장, 처방액 '뚝'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시장 활짝, 처방액 상승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4-05 17:03:24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수는 증가했지만 항우울제 처방액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룬드벡의 '렉사프로정'의 2010년 청구액은 201억7700만원, 2011년 189억6400만원, 2012년 145억6000만원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제품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제일약품의 '스타브론정'은 2010년 112억8500만원에서 10억원 가량 상승해 2011년 124억2600만원의 청구액을 기록했으나 2012년에는 93억1400만원으로 대폭 하락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GSK의 '팍실CR정' 또한 2010년 76억1100만원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램시마와 악템라 등 신규 제품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의 경우 모든 제품에서 청구액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한국애보트의 '휴미라'는 2011년에 비해 32.4% 증가한 302억원으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얀센의 '레미케이드주사'는 25.8% 증가한 289억원을 기록했으며 한국와이어스의 '엔브렐'은 2011년에 비해 38.2% 증가해 188억원의 청구액을 올렸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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