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비엘
정책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소주 1잔만 마셔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4-05 16:37:2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부터 아파트 발코니·화장실 등 실내 흡연시 관리사무소 조사 가능
■ 겨울철 수두 주의보…눈물모양 수포 확인하세요
■ 결핵 감염 OECD 1위 국가 '우리나라'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율 ‘6배’ 높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정부가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음주운전 적발기준을 0.05%에서 0.03%로 강화할 경우, 소주 한잔만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게 된다. 원천적으로 음주운전을 봉쇄토록 단속기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3년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회’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기 운동 일환으로 3대 운전악습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음주운전, 운전중 DMB 시청, 안전띠 미착용 등 3대 나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안전 관련 기관간 TF를 구성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국민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선,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단속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음주로 인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사고 시 사망율이 6배나 높기 때문에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일본의 경우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0.03%로 강화한 후 음주운전 사고는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현행 단속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비엘
또한 DMB 및 휴대전화를 운전 중 사용하는 경우 전방주시율이 떨어져 사고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안전띠 미착용 시 사망률이 3.5배 더 높다. 이에 안전띠 착용에 대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 예정이다. 체험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건수가 절반 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위험도로(560곳)를 2017년까지 모두 개량하고, 고속도로·국도 졸음쉼터(220곳)를 개설하는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교통사고를 30% 이상 낮출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지역균형발전과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관리, ▲좋은 일자리 만들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출퇴근 교통난 완화, ▲건설․물류산업의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 등 6대 국정과제 실천방안을 보고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