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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뇌졸중' 예방하려면 짜게 먹지 말고 과일 많이 먹어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05 14: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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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식사중 칼륨 섭취를 늘리고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12만8000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하루 2-3번 더 섭취하고 염분 섭취는 줄이는 것이 혈압과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데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칼륨 섭취를 늘리는 것이 혈압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신장기능이나 호르몬에는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륨은 체내 수분 균형 조절에 중요한 미네랄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바 바나나, 채소, 견과류, 씨앗, 우유, 생선, 닭고기, 빵 특히 과일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연구팀은 "하루 칼슘 섭취를 3-4 그램 늘릴 경우 성인에서 혈압이 낮아지고 또한 뇌졸중 위험 역시 24% 낮출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별개로 런던대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34종의 과거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4주 이상에 걸쳐 염분 섭취를 적당히 줄일 경우 혈압이 높아지고 정상 혈압인 사람 모두에서 혈압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수

연구팀은 "혈압이 낮아질 경우 뇌졸중과 심장질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뇌졸중과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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