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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알츠하이머질환 조기 진단 유전자 표지자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05 16: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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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조기에 진단해 내게 할 수 있는 유전적 표지자가 규명됐다.

5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Neuron'지에 밝힌 1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 속 일부 단백질이 쌓이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변이가 확인됐다.

타우 단백질이 높을 경우에는 알츠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바 phosphorylated tau (ptau) 라는 일종의 타우 단백질 덩어리는 알츠하이머질환의 표지자이다.

5일 연구팀이 밝힌 새로 규명된 유전자 변이중 하나는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약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인지능 저하 위험 역시 높이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 규명됐다.

연구팀은 "이번 규명된 유전적 표지자의 역할에 대한 지식을 통해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동물이나 페포로부터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전문가들은 "알츠하이머질환 발병과 연관이 있는 유전적 표지자 수가 더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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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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