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trophil elastase·차단제' 불균형 비만·지방간 원인

김소희 / 기사승인 : 2013-04-04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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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ophil elastase 와 이 같은 효소의 차단제간 불균형이 염증과 비만, 인슐린 내성, 지방간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Sanford-Burnham 메디컬리서치연구소 연구팀이 '세포대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중성구라는 백혈구 세포에 의해 생성 세균에 대한 체내 면역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neutrophil elastase 라는 효소와 이 같은 효소의 차단제간 불균형이 염증과 비만, 인슐린 내성, 지방간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만인 사람과 쥐가 neutrophil elastase 활성이 증가하고 이 같은 효소를 억제하는 단백질인 α1-antitrypsin 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이 쥐에서 이 같은 불균형을 정상으로 돌린 결과 고지방식사를 한 후에도 쥐들이 체중이 증가하지 않고 인슐린 내성과 지방간질환이 발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neutrophil elastase 와 이의 차단제 혹은 α1-antitrypsin 간 불균형이 비만과 염증및 기타 건강장애 발병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자있으며 이 같은 불균형을 개선하는 것이 비만과 일부 비만 연관 장애를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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