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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테스토스테론' 저하된 남성 '류마티스성관절염'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05 0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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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이 저하된 남성들이 향후 류마티스성관절염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스웨덴 연구팀이 'Rheumatic Diseases'지에 밝힌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성호르몬은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에 영향을 미치며 일반적으로 이 같은 질환을 앓는 남녀가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호르몬이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인자인지는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던 바 류마티스성관절염으로 나중 진단을 받은 104명 남성과 이 같은 질환이 발병하지 않은 17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테스토스테론 저하가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체질량지수와 흡연이라는 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저하된 남성들이 류마티스성관절염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단 시 류마티스인자 음성인 사람들에서 이 같은 연관성이 더 크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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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사람들이 류마티스성관절염 진단 전 성적 성숙과 가임력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인 난포자극호르몬 역시 높을 수 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이 테스토스테론 저하의 영향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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