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영세 사업장 근로자들 주치의 역할

김진영 / 기사승인 : 2013-04-04 1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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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과 울산근로자건강센터 운영지원 협약, 5월부터 운영 예정



울산대학교병원은 4일 울산광역시 동구청과 근로자 직업병 상담과 공공기초직업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울산근로자건강센터’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 병원장, 김문찬 대외협력실장 등과 김종훈 동구청장이 참석으며 향후 울산대병원은 울산 근로자건강센터 운영기관으로 근로자건강보호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통합 산업안전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부터 울산 동구 남목동에 개소 예정인 울산근로자건강센터는 근로자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관리에 취약한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울산대학교병원 진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주축으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심리상담사 등 산업보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 질병에 관한 상담 ▲직무 스트레스 및 근무 환경에 대한 상담▲건강진단 결과 사후관리 ▲업무적합성 평가 ▲근골격계 질환 및 뇌심혈관질환의 예방 등 각종 업무상질병 예방과 관련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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