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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허혈성 심장질환 최신 치료법 토론의 장 열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04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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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허혈 국제 심포지엄 성료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고려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는 지난 3월28~29일, 심근허혈 국제 심포지엄 행사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심혈관 건강 증진 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심혈관 권위자 9개국, 200여명이 참여한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로 국가별 심장혈관계 질병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연구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500여명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혈관질환 치료법 ▲혈관생물학 및 병리생리학 ▲심혈관질환관리의 획기적인 접근법 ▲최신 업데이트된 복합적 관상동맥 중재술 ▲심혈관중재술의 선진 기술 ▲관상동맥 재협착 연구회(ISR Club)와의 합동 세션 ▲허혈, 재관류 손상에서의 경피 관상동맥 중재술(PCI) 의 다양한 접근법 등 다채로운 연구발표가 있었다.

특히 마지막날인 29일에는 9명의 전국 의과대학 학생대표 연자들이 각자 심혈관 질환에 대한 관심있는 주제를 발표했으며 100여명의 전국의과대학 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열렸다. 의대 학생 세션은 심포지엄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임도선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각기 다른 국가에서 참여한 참석자들의 최신의 연구성과와 정보에 대한 공유는 심혈관 질환 치료방향 개선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연구하는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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