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비엘
산업 셀트리온홀딩스, ‘부채비율 위반 건’ 억 단위 과징금 부과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4-04 11:17:2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공정위 “비록 과거의 일이더라도 위법은 위법”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셀트리온의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가 공정거래법 중 ‘부채비율 위반 건’으로 억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지난 주 셀트리온홀딩스의 부채비율 위반 건 내용이 전해졌을 당시에는 셀트리온 측은 ‘셀트리온홀딩스’가 지주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부채비율 200%가 잠시 넘었다가 원상복귀되는 상황을 겪었다며 억울한 면이 있다고 호소했다.

공정위가 규정한 공정거래법에 의하면 지주사는 자본총액과 대비했을 때 2배 초과의 부채액을 보유할 수 없다. 하지만 지주사 전환 혹은 설립 당시 부채액이 자본금 대비 2배를 넘을 경우에는 그 시점을 기준으로 2년간 해당 비율의 부채액을 보유할 수 있다.

공정위가 부채비율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채비율이 너무 증가할 경우 계열사를 무리하게 확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계열사 확장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는 셀트리온홀딩스. 이 당시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셀트리온홀딩스는 국제회계수준으로보면 부채비율이 60% 정도 된다. 지주사로 전환할 때 잠시 부채비율이 오른 적이 있지만 금세 가라앉았으므로 일종의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정위의 입장은 달랐다.


로또
공정위 관계자는 “셀트리온홀딩스의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과징금 부과는 이미 확정된 상태다.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억 단위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록 과거에 잠깐 부채비율 초과했다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는 했으나 위반임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매출액 3489억5500만원, 영업이익은 1970억9100만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