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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우리투자 "화장품 업체, 고-저가 채널간 성장률 격차 해소 중"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4-04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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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통 채널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장 지속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화장품 업체들의 브랜드숍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우월하나 최근 채널간 성장률 격차가 해소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은 4일 화장품 업체들의 최근 실적 점검 결과 1/4분기에도 브랜드숍, 온라인 등 신유통 채널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럭셔리 채널의 경우 방판 부진한 가운데 백화점은 브랜드별로 미미한 회복 시그널 감지. 브랜드숍은 전년 독보적인 성장세(상장사 기준 약 30%)에 비해 둔화된 성장률 보였다.

반면 예상과 달리 ‘아리따움’으로 대표되는 mid-end 채널 성장률 양호, 2012년 매우 빠르게 진행된 저가형 소비 붐이 다소 진정되며 성장률 수렴 중으로 한 애널리스트는 판단했다.

아울러 한 애널리스트는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중국 부문 1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대비 30~35% 수준으로 고성장 기조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중저가, 인터넷쇼핑, 로컬 브랜드 중심의 현지 시장 재편이 국내 브랜드 업체와 ODM/OEM 업체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 중이라고 분석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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