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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환절기 알레르기 질환, 일상생활에서 관리해야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4-04 0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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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 위한 손 씻기 생활화 중요, 마스크도 잊지 말아야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환절기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관리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4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지는 환절기 악화될 수 있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2008년 질병관리본부와 전문 학(협)회와 공동으로 수립한 '예방관리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건강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에 의해 감기에 걸리기 쉬우며 감기는 소아와 성인 천식환자 모두에서 알레르기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의 증상 악화를 가져오는 가장 흔한 원인이므로 감기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가 중요하다.

또한 봄철이면 찾아오는 황사, 꽃가루 등은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하므로 꽃가루와 황사가 심한 날은 실외 활동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여 증상의 악화를 막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천식은 질병부담이 크고 질환 악화로 인한 결석, 결근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 중 하나이나, 적정관리를 통해 급성악화와 재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천식 발작 시 신속한 대처는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약물을 항상 소지하고 정확한 사용법을 익혀둬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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