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여성의 그곳을 위한 필수품 ‘여성청결제’

김진영 / 기사승인 : 2013-04-03 1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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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유 생리적 산도를 유지하며 자극 없이 세정 한다 출산 후 여성들은 냉이 많아지거나 외음부에 가려움증까지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곤 한다. 냉대하는 스트레스나 면역력 저하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나 이럴 경우 여성청결제를 통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안전성은 기본, 냄새 걱정도 ‘끝’

온천수 브랜드 유리아쥬의 ‘진피 리프레싱젤’은 유리아쥬 특허성분인 글리코-진 콤플렉스(GLYCO-GYN COMPLEX)가 여성점막피부의 부드러운 클렌징을 도와주며 락틱액시드가 pH5.5의 생리적 산도와 유익균 균형을 유지해준다.



또한 유리아쥬의 온천수가 함유돼 있어 보습과 진정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파라벤프리, 무색소 제품으로 산부인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4세 이상 모든 여성이 사용할 수 있다. 200ml 용량에 가격은 1만8000원.

4월부터 국내 런칭되는 ‘썸머스이브(Summer’s Eve)’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피부과 전문의의 엄격한 임상 실험 및 안전 평가에서 안정성을 검증 받은 제품으로 자극 없이 세정해 여성 고유 정상산도 유지를 도우며 40년 전통의 썸머스이브의 축적된 노하우로 완성된 향은 불쾌한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준다.



제품은 총 4종으로 ‘페미닌워시-노멀스킨’, ‘페미닌워시-센서티브스킨’, ‘페미닌 클렌징 와입스’, ‘페미닌 클렌징 미스트’가 있다. 페미닌워시 2종은 코코넛과 해바라기오일에서 추출한 수용성 진정제를 함유했다. 가격은 237ml 용량이 1만5000원(노멀스킨).

◇ 스트레스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모든 생식기의 점막은 정상적인 생리적 현상의 일환으로 자체 분비물이나 상부로부터 나온 분비물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분비물을 보고 ‘냉’이라고 한다.

이때 건강한 사람의 경우 냉이 질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반면 정상 분비물의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생식기 내부의 어느 부위에 병적인 상황이라면 그로 인해 이상 분비물 즉 ‘냉대하’가 일어날 수 있다.

냉대하는 매우 흔한 부인과적 증상으로 대부분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임균, 포도상구균 등에 감염으로 발생한다. 심한 경우 감염균들이 질 내에 번식해 단순 냉대하와 더불어 질염이 유발되기도 한다.

또한 냉대하는 지나치게 질을 세정했다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도 쉽게 나타난다.

냉대하의 증상으로는 ▲질 분비물 양의 증가 ▲악취 ▲가려움증 ▲따가움 ▲화끈거림 ▲질 분비물의 색 변화 ▲화농(고름이 생기는 것) 등 매우 다양하다.

냉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들이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또한 평소 몸에 꽉 끼는 속옷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입는다. 더불어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 혈액순환을 돕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거나 팬티라이너 착용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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