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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기재부 “원격의료 재추진한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4-04 07: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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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 운영…의료서비스 분야에 IT기술 적극 융합 예정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기획재정부가 원격의료 재추진에 나선다.


3일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가 금융위원회와 합동으로 진행한 2013 업무보고를 통해 3개 분야 15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기재부의 업무보고에 따르면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제정을 바탕으로 원격의료 등 의료 서비스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논의를 거쳐 원격의료 등 서비스 분야에 IT기술을 적극 적용, 서비스 R&D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원격의료 서비스는 의료계와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된적이 있는 사업이다.

더불어 기재부는 송도에 외국 영리병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5~6월 중에 송도서비스허브화 추진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7~12월에는 추진실적 점검 및 분야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기재부 관계자는 “이 달부터 5월까지 교육, 의료 사업서비스 등에 관련해 관계부처와 함께 TF를 구성해 산업 발전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의료산업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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