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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체 리듬 조금만 손상되도 '비만·당뇨' 유발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03 1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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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제약업계 준비 無 ‘나 몰라라’
■ 건조해진 날씨로 뻑뻑하고 충혈 되는 ‘눈’
■ 날씨가 추워지니 어깨가 욱신거려 움직이기가 더욱 힘들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적절한 수면 습관을 가지는 것이 체내 건강한 대사기능에 중요하고 심지어 이 같은 생체리듬의 경미한 손상으로도 당뇨병과 비만같은 중증 건강장애가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연구팀이 'FASEB' 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쥐에게 일정한 빛을 노출시켜 체내 정상 생체 시계 기능이 손상되게 한 후 정상 노화로 인해 생기는 정도에 도달시까지 체내 생체 시계의 점차적인 손상을 관찰한 이번 연구결과 쥐들이 결국 체내 에너지 대사와 인슐린 감수성에 대한 24시간 리듬을 소실 상대적으로도 생체리듬의 경미한 손상으로도 엄청난 건강장애가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상 수면 주기가 손상될 경우 당뇨병과 비만등 각종 대사장애가 유발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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