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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콜레스테롤 낮추는 안약 '실명'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03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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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콜레스테롤을 낮추도록 만들어진 안약이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질환중 하나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워싱턴의대 연구팀이 '세포대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이 면역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로 인해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질환인 황반변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면역계 세포들이 지방으로 막혔을 시 파괴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은 고령자에서 가장 흔한 질환으로 눈 속 빛 감지 세포가 손상되는 건성 형태로 시작하지만 보다 치명적인 습성 형태로 진행할 수 있으며 이 같은 경우 새로 생성된 혈관들이 빠르게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대식세포라는 체내 면역세포중 일부 세포들이 건성 황반변성이 습성으로 진행되게 하는지를 살폈다.

연구결과 대식세포가 이 같은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새로운 혈관 생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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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정상 대식세포들은 지방 축척물을 먹을 수 있지만 먹더라도 이 들을 혈관내로 돌려보낼 수 있지만 늙은 대식세포들은 이 같은 기능을 하지 못해 지방을 먹을 수는 있지만 배출은 하지 못해 부풀어 올라 염증을 유발하고 결국 신생혈관이 생기게 만들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연구결과 망막내 지질이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안약이나 기타 약물들을 사용하는 것이 대식세포에 의해 유발되는 이 같은 시력 소실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다른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조기 단계의 연구일 뿐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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