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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심평원, 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 개편 내용 설명회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4-03 1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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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설명회를 통해 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 개편을 알린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오는 8일부터 2400여 의약품 제조·수입사,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RFID tag정보 연계방안 등 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 개편 내용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5월부터 새롭게 서비스되는 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의 조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것으로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스템 변경내용을 공유하고 시스템 시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4월8일 서울 동대문구 구민회관 ▲4월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10일 대전 대전컨벤션센터 ▲4월11일 대구 대구문화예술회관 ▲4월12일 부산 동래문화회관에서 실시된다.

의약품정보센터는 시스템 개발에 앞서 지난해 11월 전국을 순회하며 의약품 공급업체 및 SW공급업체 연인원 1098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약품공급업체의 전산환경 파악과 더불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시스템 구축에 반영했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RFID도입 의약품 제조사 7개소와 32개 의약품관리 SW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겸한 간담회를 실시해 개편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수렴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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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 개편은 보건복지부 고시 ‘의약품 바코드와 RFID tag의 사용 및 관리요령’에 의거 2013년 1월1일부터 국내에서 제조하거나 수입하여 국내에서 유통하는 의약품에는 의약품바코드 또는 RFID tag를 선택하여 표시하거나 부착하여야 하고, 전문의약품에 제조번호, 유통기한 표기가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서비스 되면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의약품을 시중에 공급되기 이전에 차단함으로써 위해 의약품의 유통․확산을 방지하여 의약품 공급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방지는 물론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도모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약품 유통 통계정보를 신속하게 공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의약품 RFID 유통정보를 연계하여 의약품 공급업체에 원활한 업무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등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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