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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콜타르' 포장도로 근처 살면 '암'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03 08: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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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콜타르(Coal Tar)로 포장된 아스팔트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암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베일러대학 연구팀이 '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또한 콜타르 기반 제품으로 포장된 주차장에 인접한 토양과 생활 공간내 실내 먼지와 토양 속 다환(핵) 방향족 탄화수소(PAHs :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가 이 같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이며 이 같은 성분을 입으로 먹기 쉬운 특히 6세 이하 아이들이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콜타르 포장된 도로에 인접한 지역에 사는 거주자들의 실내 먼지내 PAHs 농도가 콜타르외 다른 것으로 포장된 도로 근처에 사는 사람들의 집내 실내 먼지 속 농도 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시간이 지나며 콜타르내 PAHs 절반 가량이 대기중으로 배출 대기중 PAHs 농도가 매우 높아지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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