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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건강] 꽃중년의 상징, 탈모관리가 어렵다면 ‘흑채’로 간편하게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04 0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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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정부구제 대상 17명 추가 인정
■ 찬바람 부는 겨울철, 남모를 나만의 고통 ‘치핵’
■ 장애인 근로자 중 비정규직 60% 넘어
피부자극 줄이고 짧은 시간 안에 변신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까맣고 풍성한 머리숱은 곧 젊음의 상징으로 여겨지곤 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머리숱이 적어지는 과정을 겪게 되지만 답답한 가발은 내키지가 않고 더욱이 전문적인 관리도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럴 때는 감쪽같이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흔히 ‘흑채’라고 불리는 순간증모제가 그것인데 머리카락의 색상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도 있다.

◇ 감쪽같이, 장시간 유지도 문제없다

방송인 박명수가 직접 참여해 만든 ‘헤어리치’는 정전기를 이용한 원리로 두피와 모발에 부착되며 인체에 무해한 펄프원료로 만든 비스코스레이온사를 사용했다. 2중캡 구조로 제품이 한꺼번에 많은 양이 나오는 것을 방지했으며 세라믹볼을 사용해 내용물이 골고루 뿌려지도록 했다.


산업환경연구센터 및 환경자원분석센터로부터 대장균과 포도상구균 등 95%의 항균효과를 검증받았다. 편백나무잎 추출물과 녹차, 인삼 등이 함유된 미스트를 함께 뿌려주면 부착이 더욱 잘되고 쉽게 묻어나지 않으며 장시간 모발의 처짐을 방지한다. 색상은 흑색, 흑갈색, 갈색 등 3종이 있으며 파우더(흑채) 20g과 미스트 200ml 세트의 가격은 5만원이다.

‘슈퍼밀리언헤어’는 0.3mm~0.5mm의 식물성 펄프인 화이바 섬유질을 주성분으로 하며 토끼를 이용한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자극 및 안전성을 검증받았으며 항균 성분을 20% 함유했다.


미스트는 히노끼치올(송진)배합 및 센브리, 인삼 등을 사용한 식물성으로 프레온, LPG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며 끈적임도 없다. 색상은 흑색, 흑갈색, 밝은갈색 3종으로 파우더 25g과 미스트 165ml 세트의 가격은 7만8000원이다.

◇ 청결한 두피 관리로 탈모를 막자

피부과의사회에 따르면 탈모는 사계절 내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동절기에는 차갑고 건조한 날씨로 두피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특히 모발의 생장 주기 상으로도 머리가 많이 빠지는 시기로 이 때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탈모증상이 봄까지 이어지기 쉽다.

또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진행성 피부과 질환이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 증상을 최대한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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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머리는 아침보다는 저녁 시간에 감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와 피지를 자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두피와 모발을 청결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는 시간은 5분 이내가 적당하다. 탈모는 두피가 아닌 두피 안쪽의 모낭의 기능이 퇴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샴푸를 너무 오래 하게 되면 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해 두피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져 오히려 탈모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더불어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이 탈모치료를 돕는데 머리카락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활성화돼야 성장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수면부족으로 인해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면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며 모발 건강 상태도 나빠진다.

뒷머리보다 앞머리와 정수리가 가늘어지며 빠진다면 피부과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남성형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며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피부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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