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비엘
의료 인하대병원, 국가지정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02 11:24:5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인하대병원은 2일 ‘국가지정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식’을 지난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이란 37주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이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2월2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된 후 시설 및 장비 등을 보완했으며 실질적인 역할 수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인하대병원은 기존에 운영되던 12병상에 10병상 증설해 총 22병상을 운영함으로써 좀 더 많은 신생아 치료가 가능해졌으며 과감한 투자를 통한 최신의료장비 보강, 신생아 전문의료진 등 진료인력충원으로 한층 더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의료인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진료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표준화를 도모하고 인근 병의원과 긴밀한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출산 전 고위험 산모 및 분만 시 고위험 신생아의 이송체계를 확립하고 병원 내 지속적인 장비와 시설 유지 및 보수에 힘쓸 예정이다.


수원수
박승림 병원장은 “인천의 중심병원인 인하대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미숙아 집중치료센터를 구축해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본 센터는 인천을 넘어 부천과 시흥, 안산 그리고 서해안 고속도로로 연결된 충남 서해안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폭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진료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훈 센터장(소아청소년과 과장)은 “고위험 신생아는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후송 중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치료시설의 지역화가 이뤄져야 한다. 인하대병원은 전국에서 영아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 인천 내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임산부, 다태아 증가로 인해 미숙아 출산율이 높아지면서 신생아 집중치료실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수가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자 보건복지부는 2008년부터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