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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농식품부 직원들, 농촌 소년소녀 가장 돕기 팔걷어
추천받은 독거노인 등에 매월 15만원씩 지원 예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4-02 12:21:50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300여명이 농촌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나섰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그린하트 성금’으로 농촌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직원들은 지난 2008년부터 6년째 자율적인 성금모금을 통해 매년 농촌의 불우이웃 20여명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올해는 각 시도, 농업인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24명에서 32명으로 확대 선정해 매월 15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그린하트 성금'은 농식품부 직원들이 농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모금한 성금으로 매년 3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적게는 5000원 많게는 3만원까지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510 백만원이 모금됐다.

농식품부 이득섭 운영지원과장은 “금액의 크고 작음보다도 ‘그린하트 성금’을 통해 우리 농촌과 농업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 큰 의의”라며, “앞으로도 ‘그린하트 성금’이 더욱 뜻 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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