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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머리숱이 점점 없어지는데…혹시 탈모?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4-04 1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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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퇴행기-휴지기 반복, 청결한 두피관리로 예방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흔히 머리숱이 적은 사람들은 탈모를 걱정하곤 한다. 비교적 외모에 대한 고민이 적은 남성에게나 상대적으로 긴 머리카락으로 감출 수 있는 여성에게도 풍성한 머리숱은 곧 젊음을 대변하면서 적은 머리숱은 ‘노안’으로 여겨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생김생김이 모두 다르듯 단순히 머리숱이 적은 것만으로 탈모의 초기 증상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탈모란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빠지는 머리카락보다 새로 나는 머리카락이 적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즉 모발은 약 10만개 정도며 성장기(약 3년)와 퇴행기(약 3주), 휴지기(약 3개월)가 반복하는데 하루 평균 50~100개가 정상적으로 빠지며 이 때 정상적으로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바로 탈모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탈모증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빠지는 머리카락이 아까워 머리감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두피건강을 더욱 해칠 수 있는 잘못된 생각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조성빈 교수는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수명이 다하거나 탈모증 때문에 손상이 되어 빠질 단계에 있는 머리카락이므로 머리 감는 횟수와는 무관하게 빠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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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교수는 “오히려 머리를 잘 감지 않으면 두피에 노폐물이 남아서 두피 건강에 이롭지 않으므로 샴푸로 머리카락과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해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탈모 역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진단과 치료가 예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탈모의 원인으로 꼽히는 스트레스, 피로를 피해야 하며 평소 두피 관리 역시 철저히 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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