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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연-유나이티드-대원-환인' 눈에 띄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4-02 0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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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박근혜 새정부의 대표 수혜주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이연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환인제약의 주가가 눈에 띄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3년 1월2일 1만3550원에 장을 마감한 이연제약은 4월1일 2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3개월 동안 약 7000원 가량 대폭 증가한 것이다.

또한 유나이티드제약은 8770원에서 1만4150원으로, 대원제약은 9600원에서 1만3100원으로, 환인제약은 9040원에서 1만2450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가 상승에는 개량신약이 뒷받침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일 공시를 통해 "현재 3개 제품의 임상1상 시험중이며 올해에도 2개 제품의 임상 1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0년에 출시된 개량신약 제품인 클란자CR정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제약사인 이스라엘 테바사와 해외임상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에는 항혈전제 개량신약인 '실로스탄CR정'을 출시한 바 있어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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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박근혜 새정부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노인 복지를 내세우면서 보청기를 제조하는 대원제약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뛰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스위스 발온코사와 전립선암 치료신약 'BAL-110'의 공동개발 및 국내 판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항암제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대해 대원제약은 "현재 발온코사는 전립선암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전립선비대증과 자궁내막증을 대상으로 적응증을 추가하는 임상시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라며 "발온코사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자체적인 임상 3상 진행 등을 통해 국내에 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항암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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