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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일상생활 스트레스 많은 여성 '사산'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01 1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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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스트레스를 주는 일상생활 속 사건들이 사산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Eunice Kennedy Shriver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 (NICHD)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산 전 해 동안 경제적, 정서적 기타 다른 개인적 스트레스를 겪은 산모들이 사산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산은 임신 20주 이전 태아가 사망하는 것으로 미통계에 의하면 2006년에만 167건의 출생당 총 한 건의 사산이 발생했다.

2000명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하니 이번 연구결과 사산을 한 여성중에는 83% 정상적으로 생존한 아이를 낳은 여성중에는 75%가 스트레스를 주는 일상사건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산을 한 여성중에는 5명중 1명이 살아 있는 아이를 낳은 10명 여성중에는 1명이 최근 5번 이상 스트레스를 주는 일상 사건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을 더 많이 겪은 여성일 수록 사산 위험이 더 높아 두 가지 겪을 경우에는 40% 높아지는 반면 5가지 이상 겪을 경우에는 2.5배 높아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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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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