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메타바이오메드, 중국에 봉합원사생산 합작회사 설립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4-01 13:52:1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최근 3년간 전자담배로 인한 국내 화재 6건…"과충전 폭발 주의"
■ '아비노·올레이툼' 습진 입욕제 효과 '꽝'
■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감리위, 12시간동안 진행
지분 49% 투자, 중국 업체 상해푸동금환과 합작 형태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메타바이오메드가 중국 강소성 염성에 PGA 봉합원사생산 합작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메타바이오메드와 함께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된 회사는 상해에 위치한 상해푸동금환의료용품지분유한공사(이하 상해푸동금환)로 중국 내에서 가장 큰 봉합사 생산회사이다. 메타바이오메드는 49% 지분 참여로 PGA 봉합원사 생산 기술과 소재, 투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봉합사 시장은 완제품 기준으로 현재 2000억 원 정도의 규모에 불과하지만 향후4000억 원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중국 내 합자공장 설립으로 메타바이오메드가 중국시장 선점에서 경쟁사 보다 한발 앞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4월중 기존의 포두 생산공장 매각을 완료하고 매각대금중 일부를 합작회사 설립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석송 회장은 “현재 봉합원사의 수출비중 중 25%가 중국 시장인데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이를 더욱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인 생산기지와 거래선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바이오메드는 최근 중국 내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지난 2000년 설립해 10여 년 간 운영해온 포두 공장을 매각하고 이곳에서 생산해오던 GP, PP 제품 등의 생산을 캄보디아 공장으로 이전 완료했다.

분당수

상해푸동금환은 지난해 매출액 375억 원을 기록한 중국 최대 수술용 봉합사 생산 회사로 바늘·수술용 칼·수술용 봉합사를 생산하는 의료전문회사다. 현재 중국 내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