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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난소암 위험 높이는 유전자 변이 5종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4-01 0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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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난소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다섯 종의 유전자 변이가 규명됐다.

1일 듀크암연구소 연구팀등이 '네이쳐유전학'지등에 밝힌 4만명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체 게놈내 총 다섯 종의 새로운 영역이 난소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난소암은 여성암의 약 3%를 차지하는 암이며 여성 생식계 암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효과적인 조기 검사법이나 조기 증후가 없어 이로 인해 사망 위험이 높다.

BRCA1 과 BRCA2 유전자 변이가 난소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여 이 같은 변이에 대한 유전자 검사는 난소암 예방 수술을 통해 이로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이는 전체 난소암 발병의 약 1% 이하에 불과하다.

Ovarian Cancer Association Consortium 이 이전 6종의 유전적 차이가 난소암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추가로 다섯 종의 변이가 규명됐다.

연구팀은 "난소암이 상대적으로 흔치 않는 암이여서 발병 위험이 높은 여성을 확인하는게 매우 중요한 바 이번 새로운 다섯 종의 유전자 변이를 확인 난소암 조기 검사와 예방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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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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