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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섬유질' 많이 섭취해야 뇌졸중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30 0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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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리즈대학 연구팀이 '뇌졸중'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섬유질을 많이 먹을 수록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이 섬유질이 고혈압과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증가를 포함한 뇌졸중 연관 위험인자중 일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섬유질을 7 그램 매일 더 섭취시 뇌졸중 발병 위험이 7%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곡류, 과일, 채소와 견과류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지만 특히 과체중, 흡연, 고혈압 같은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에서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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