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건강서적]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입력일 : 2013-04-01 06:57:2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줄기세포 화장품이란?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헌재 “의사 자격정지 시효제도 소급금지 규정은 ‘합헌’”
쓰보타 가즈오 저 / 윤혜림 역 / 전나무숲 / 13,000원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먹는 것과 건강의 관련성이 강조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예전부터 소식(小食)과 채식(菜食)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왔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하루에 한 끼 혹은 두 끼만 먹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고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여러 질병도 치료 혹은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틀린 얘기가 아니다. 의학과 생명공학이 밝혀낸 건강장수의 비결을 보면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인 시르투인(sirtuin)이 우리 몸에 존재하고 그 유전자의 발현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적게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간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는 먹는 횟수보다 ‘인체가 활동하기 적절한 에너지의 양을 섭취하는 것’(저열량식)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유전자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고 말한다.

저자인 쓰보다 가즈오 박사는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를 통해 다양한 노화 관련 가설들을 비롯해 장수유전자의 발견과 연구에 얽힌 일화들을 들려준다.



더불어 노화 현상이 무엇이고 항노화 의학의 본질은 무엇인지 최근의 항노화 연구의 경향은 어떠하며 인류의 역사와 과학이 증명한 장수유전자 활성법은 무엇인지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로또
저자는 “먹는 횟수를 제한하고 먹는 양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적절히 섭취하는 ‘저열량식’이 장수유전자의 발현을 도와 항노화와 장수, 건강 증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과학과 의료기술에 힘입어 노화와 수명은 이제 어느 정도 제어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쯤 되면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몇 살까지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는 날이 올 것이다. 이미 그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을 장편 드라마에 비유하면 항노화는 드라마의 스토리를 더욱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만드는 연출 기법에 해당한다. 그 스토리에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한 등장인물이 ‘장수유전자’다.

장수유전자가 바로 당신의 몸속에 있다. 잠자고 있는 장수유전자를 깨워서 ‘활성(ON)’ 상태로 만들어야 비로소 등장인물이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한 편의 드라마를 얼마나 멋지게 펼쳐나갈지는 오롯이 당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editor@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