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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토요휴무가산제, 6월에 재논의…마취과 초빙료는 180%↑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3-29 1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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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제 추가논의 필요하다 판단, 마취과 초빙료는 4월부터 적용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토요휴무가산제의 결정이 6월로 미뤄졌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토요휴뮤가산제를 소위에서 집중재논의한 후 6월 건정심 전체회의에서 재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정심에 상정된 토요휴무가산제는 현재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기본진찰료와 행위료에 가산되는 것과 상관없이 휴무일에 이뤄지는 모든 진료에 가산을 확대 적용하자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토요휴무가산제 확대는 의료계의 집중 관심사항으로 의협의 이번 건정심 목표이기도 했다.

하지만 토요휴무가산제의 적용 범위에 대해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등은 동의하지만 약국과 병원의 경우 일부 의견차가 있어 추가 조율이 필요하게 됐다.

의협측은 단시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복지부로부터 토요가산제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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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추가 논의를 통해 6월 건정심 본회의에 재상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소위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초빙료 180%인상이 결정됐다.

마취과 초빙료 인상은 진료과와 상관없이 적용돼 초빙료는 3만5430원에서 9만9200원으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약 57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마취과 초빙료 인상은 추가 의견수렴을 통해 올 4월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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