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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음악' 정신·신체 건강에 이롭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9 17: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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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음악이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모두에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Trends in Cognitive Sciences'지에 발표된 과거 진행된 총 400종 가량의 리서치 논문을 검토한 결과에 의하면 음악을 듣고 직접 음악 활동을 하는 것이 체내 면역기능을 개선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악을 듣는 것이 수술 전 불안감을 줄이는데 있어서 처방 약물 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2011년 보고서에 의하면 암 환자에서 불안감이 음악에 의해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악은 immunoglobulin A로 알려진 면역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체를 증가시키고 체내 세균을 공격하는 세포들인 natural killer cell 수 역시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음악을 직접 하거나 듣는 것은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출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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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음악이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면역력을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시켜 정신 신체 건강에 이롭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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