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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홈 방범 서비스 전격 개시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29 08: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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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피해 범죄 막기 위해 서울시 팔걷어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서울시가 여성을 대상으로 무선감지센세를 통해 외부침입자를 막는 홈 방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28일 서울시는 싱글여성들이 집안에서 만큼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서울시 홈 방범서비스’를 전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홈 방범서비스’는 싱글여성가구에 전문보안업체인 ADT캡스의 고가 최신 보안서비스(월 64,000원)를 월 9,900원에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홈 방범서비스는 무선감지센서를 설치해 외부침입 시 경보음 발생 후 긴급출동이 이뤄지고 위험발생 시 긴급 비상벨을 누르면 ADT캡스 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감시와 긴급출동으로 24시간 보안을 책임진다.

서울시는 올해 3천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으로 4월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여성가족분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서울시 거주 여성 1인 가구 중 전세임차보증금 7천만 원 이하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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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월세인 경우는 전세 보증금과 월세의 전세 환산금액을 합한 금액이 7천만 원 이하인 주택이며, 월세의 전세환산율은 연12%로 한다.

서비스 신청자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이외에 신청 증빙서류로 확정일자를 받은 전세임차계약서 사본1부도 제출해야하며 제출방법은 계약서를 스캔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 후 이메일(homesafe@seoul.go.kr)로 보내거나 팩스 02-2133-0729로 보내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청자격을 검토하고 자체 심사기준을 통해 5월 초순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자 인적사항을 ADT캡스에 통보하면ADT캡스에서 서비스 선정자와 일정을 약속하고 서비스 계약서 작성 및 보안장비를 설치해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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