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수원수
정책 정부, 사회복지공무원 늘리고 처우도 개선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3-28 16:43:4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노량진 고시생 결핵 확진…접촉자만 500명
■ 겨울철 레저 스포츠 안전사고…올바른 준비운동 방법은?
■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만족도 높아…“기회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어”
올 상반기 1800명-하반기 540명 충원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정부가 사회복지공부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공무원 수를 늘린다.


28일 안전행정부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앞당겨 충원하고 수당 인상과 인사 가점 등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상반기 1800명, 하반기 540명 등 2340명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이중 1540명은 새로 선발하며 800명은 행정직 인력을 재배치하거나 자연결원분을 사회복지직으로 충원된다.

이는 앞서 지난 19일 울산 중구 모 동주민센터의 사회복지업무 담당 9급 공무원 A씨가 업무 가중 등을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올들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의 자살이 잇따른데 대한 대책이다.

사회복지공무원 처우개선 방향으로 인사평가 시 5점 이내의 가점을 주고 현재 월 3만원인 수당도 대폭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울증 또는 스트레스를 겪는 공무원은 보건소 등을 통해 상담·검진하고, 상담창구 등에 CCTV와 녹음장비를 설치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 신변을 보호할 계획이다.


비엘
행안부 관계자는 "최근 안타깝게도 일선에서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직자 3분의 희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선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확인해서 제도적 개선과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