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외국인 국내 의료행위 제도 개선 필요"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3-28 16:30:1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질본, 장기 기증·이식 관리 실태 현장점검 5~6월 실시
■ 양지푸드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ㆍHACCP 허위표시 업체 9곳 적발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젠 '콜옵션' 의사표명 …핵심 쟁점 영향 미미
외국인 환자 유치, 아시아 주요 경쟁국의 1/6 수준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 의료인의 국내 의료행위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성장동력으로서의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통해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개선돼야 할 사항에 대해 지적했다.

우리나라는 우수 인적자원이 의료계에 집중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시술능력 등 의료 관광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의료관광객 수는 싱가포르 등 경쟁국보다 미흡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의료관광은 진료·치료 목적의 여행부터 넓게는 웰빙 목적의 관광까지 포괄하며 최대 6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세계 의료관광 시장에서 한국은 2011년 외국인 환자가 12만 명을 넘어서고 2006~2011년 건강 관련 여행서비스 수출이 연평균 17.2%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 환자 유치는 아시아 주요 경쟁국의 6분의 1 미만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의 제약요인에 대해 현대경제연구원은 ▲병·의원 설립 및 운영주체 제한 ▲내국인 한정의 의료인력제도 ▲대형 상급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제한 ▲의료 이외의 영업활동 제한 ▲비현실적 경제자유구역 외국병원제도 등을 꼽았다.


닥터수
이에 따라 현대경제연구원은 "의료관광객 대상 병·의원 신설 및 확장 시 의료계 외부 자본의 참여를 고려해야하며 외국 의료인의 국내 의료행위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하며 "상급병원의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대한 자율권 확대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의료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중개 회사 육성이 필요하며 의료기관을 활용한 저소득층의 의료서비스 위축 방지와 단계적인 제도 변화가 중요하다"라며 "외국병원의 목적을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에서 의료관광까지 확대해 외국인을 위한 병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