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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레시피] 단호박의 무한변신 3탄 ‘단호박 군만두’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31 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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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단단하고 색이 선명하며 깨끗한 게 좋은 단호박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평범한 만두는 가라, 이제는 단호박 군만두가 대세다. 남편과 술 한 잔 할 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가 될 수 있고 아이들이 입맛이 없다고 할 때 입맛을 돋아주는 별미도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만두라고 하면 소를 만들 때의 번거로움이 있는데 단호박 군만두는 단호박 자체만으로도 맛이 좋아 요리를 하는 데 불편함이 상당히 줄어둔다는 점이 장점이다.

◇ 재료 및 만드는 법

단호박 군만두 2인분을 만들려면 ▲단호박 150g ▲피자치즈 1/3컵 ▲호두 1/4컵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계피가루 약간(1/8작은술) ▲만두피 10장 등을 준비해야 한다.

단호박의 껍질을 벗겨 전자레인지나 찜기에 10여분 쪄서 뜨거운 상태일 때 으깨준 후 식혀준다.

어느 정도 단호박의 열기가 식은 뒤에는 설탕과 소금, 계피가루, 치즈, 호두를 넣고 섞는다. 그럼 만두의 소는 완성이 된 것이다.

만두피에 단호박 소를 한 큰술 정도 얹고 만두를 빚는다. 이때 만두피 가장자리에 반 정도 물을 발라주면 소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잘 붙게 된다.

다 만든 만두는 김오른 찜기에 5분정도 쪄준 후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앞뒤로 뒤집어가며 지져주면 된다.

◇ 단호박을 고르는 팁

단호박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싱싱하고 맛있는 단호박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단호박은 껍질이 단단해야 좋은데 무른 데가 없는지 눌러서 확인해본다. 그리고 딱 봤을 때 진한 초록색을 띠고 노란색의 꼭지라면 맛이 좋을 확률이 높다. 즉 껍질의 색이 말끔하고 선명해야 단호박 특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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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크기가 지나치게 큰 것보다는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묵직한 느낌이 드는 단호박을 골라야 하는데 두드렸을 때 속이 빈 소리가 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카트에 담아야 한다.

이외에도 모든 과일이나 채소가 그렇듯 상처가 없고 무르지 않는 게 싱싱하다.

<레시피 및 사진 출처 = 뉴질랜드 단호박 협회>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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