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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레시피] 단호박의 무한변신 2탄 ‘단호박 크림떡볶이’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30 0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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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껍질을 벗기기 전에 살짝 삶아주는 게 좋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친구가 집에 놀러온다기에 먹을 음식을 준비하려고 보니 평소에 먹던 음식이나 배달음식을 시키기 싫다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맛도 좋으며 이색적인 ‘단호박 크림떡볶이’는 어떨까?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대표 간식인 떡볶이가 단호박을 만나 잊지 못할 맛을 선물할 것이다.

◇ 재료 및 만드는 법

단호박 크림떡볶이를 만들기 위한 재료는 ▲단호박 150g ▲떡볶이 떡 300g ▲올리브유 1큰술 ▲마늘 3쪽 ▲양파 1/3개 ▲홍피망 1/3개 ▲브로콜리 50g ▲양송이버섯 2개 ▲ 우유 1.5컵(300ml) ▲슬라이드치즈 2장 ▲모차렐라치즈 1/4컵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등이 있다. 재료는 성인 2인분을 기준으로 한다.

단호박은 껍질을 벗겨 전자레인지나 찜기에 찐 뒤 뜨거울 때 으깨준다. 그 다음 마늘은 다지고 양파와 피망은 채를 썰고 브로콜리는 살짝 데친다.

야채들이 모두 준비됐다면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양송이, 피망, 브로콜리를 넣고 볶는다.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우유와 슬라이드치즈를 넣고 끓인다.

치즈가 녹으면 떡과 단호박 으깬 것을 넣고 풀어준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모차렐라치즈를 뿌리고 불을 끈다. 마지막으로 그릇에 담아주면 끝이 난다.

◇ 단호박을 요리할 때 유용한 정보

크림떡볶이를 요리할 때처럼 단호박 껍질을 벗겨야 할 경우 우선 단호박을 반으로 잘라 뒤집은 뒤 껍질을 저며서 썰어주는 게 좋다.

특히 초보의 경우 요리에 쓸 크기로 썬 후 하나씩 껍질을 벗겨줘야 요리하기 수월할 뿐만 아니라 다칠 위험도 줄어들게 된다.

단호박을 통째로 요리할 때는 삶은 후 반으로 자르고 단호박 속을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파낸다. 간혹 삶는 것보다 단호박 속을 먼저 제거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힘이 더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조리 시 수분이 빠져나갈 우려가 높다. 삶는 게 번거로울 땐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줘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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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요리하는 양보다 단호박이 커서 남게 된다면 1회 사용량만큼 지퍼백에 나눠 보관한다. 단 습기가 없는 상태여야 하며 일주일 이상 묵혀두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엇보다 구입 즉시 요리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레시피 및 사진 출처 = 뉴질랜드 단호박 협회>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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