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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셀트리온홀딩스, 지주사 부채비율 위반 건으로 공정위와 조율 中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3-28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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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0% 넘으면 공정거래법 위반, 그러나 현재는 60%”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지난해 매출액 3489억5500만원, 영업이익은 1970억9100만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셀트리온.


이 셀트리온의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가 공정거래위원회와 ‘부채비율 위반 건’으로 의견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홀딩스’는 지주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부채비율 200%가 잠시 넘었다가 원상복귀되는 상황을 겪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당시 200%가 넘은 부채비율에 공정거래법 위반을 이유로 제제를 건 것.

공정위가 규정한 공정거래법에 의하면 자본총액과 대비했을 때 2배 초과의 부채액 보유를 금하고 있다. 하지만 지주사 전환 혹은 설립 당시 부채액이 자본금 대비 2배를 넘을 경우에는 그 시점을 기준으로 2년간 해당 비율의 부채액을 보유할 수 있다.

공정위가 부채비율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채비율이 너무 증가할 경우 계열사를 무리하게 확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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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셀트리온홀딩스는 국제회계수준으로보면 부채비율이 60% 정도 된다. 지주사로 전환할 때 잠시 부채비율이 오른 적이 있지만 금세 가라앉았으므로 일종의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정위 측과 의견을 교류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셀트리온홀딩스는 현재 계열사 확장 계획도 갖고 있지 않은 상태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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