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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당뇨병환자, 진료부터 상담까지 맞춤형 앱 출시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8 1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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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메시지로 건강관리 돕고 의료진과 소통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진료부터 상담까지 당뇨병 환자와 의사 간 쌍방향 치료를 가능케 한 새로운 앱이 개발됐다.

28일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는 진료, 검사, 교육, 상담 등 맞춤형 통합 의료서비스로 당뇨병 관리를 돕고 있으며 의료진이 환자를 보다 섬세하게 챙겨 주고 쌍방향 소통 가능 앱 헬시노트(Health Note)’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헬시노트는 삼성물산 IT 분야를 전담하고 있는 주식회사 씨브이네트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헬시노트는 앱 이용 환자의 목적에 따라 당뇨노트, 혈압노트, 비만노트 세 가지로 나눠 서비스 한다. 혈당관리 측면에서는 ▲혈당 변화와 영향 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 ▲환자가 수립한 건강 목표 달성도와 평가 ▲궁금증에 대한 답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앱에서 질문한 내용이 다빈도 질문이면 준비된 답변을 즉시 받을 수 있고 그 밖의 질문은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의료진이 확인해 빠른 시일 내에 답변을 준다.

또한 헬시노트는 환자를 위한 솔루션과 함께 의료진을 위한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 헬시노트에 기록된 자료들을 주치의가 진료 시 참고 할 수 있도록 했다.

헬시노트는 강북삼성병원 환자들에게 단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추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허가 심사를 거친 후 의료진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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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향상을 위해 NFC 통신 기법을 이용한 혈당 자동 입력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교통카드처럼 혈당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혈당 수치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이다.

한편 헬시노트는 4월 중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에 강북삼성병원 ‘Healthy Note’로 등록될 예정이며 강북삼성병원 환자들에 대한 인증 절차를 거친 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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