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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중 '비타민 D' 부족하면 각종 후유증 유발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8 1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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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비타민 D 결핍이 산모에서 임신성당뇨병과 자간전증 그리고 신생아에서는 저체중아 출생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 결핍은 이미 일부 건강 장애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바 28일 캐나다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95-1100명을 대상으로 한 1980-2012년 사이 진행된 총 31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감염, 자간전증, 임신성당뇨병, 태아성장지체, 저체중신생아출생, 제왕절개와도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5-OH 비타민 D가 저하된 산모들이 자간전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고 임신주수에 비해 작은 아이를 낳릉 위험과 임신성당뇨병 발병 위험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출생시 태아 키와 머리 둘레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해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비타민 D가 높을 경우 향후 엄마에서 다발성경화증이 예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임신중 비타민 결핍이 매우 흔한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있다"라고 강조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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