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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good 탐구생활] 사무실에서도 카페 커피를 즐기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8 07: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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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vs 칸타타 vs 루카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커피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필두로 한 커피 시장의 성장세는 이제 커피믹스 시장에까지 맞불을 놓으며 기세를 더하고 있다.


젊은 층의 커피수요가 크게 늘면서 커피기업들도 앞 다퉈 원두커피에 주력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본지에서는 동서식품, 남양유업, 롯데칠성음료의 원두 스틱커피 3종을 직접 비교해봤다.

◇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이번에 본지에서 비교해볼 원두 스틱커피는 동서식품 ‘맥심 카누 콜롬비아 다크로스트 스위트 아메리카노’(이하 카누),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아메리카노 스위트’(이하 칸타타),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루카 마일드 스위트 아메리카노’(이하 루카) 등 3종이다.


먼저 가장 먼저 국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을 개척한 제품은 2011년 10월 출시된 카누(KANU)다. 카누는 커피(Coffee)와 ‘새로움(New)’라는 의미를 가지며 에스프레소 추출 방법으로 뽑은 커피를 그대로 냉동 건조한 커피 파우더에 미세하게 분쇄한 볶은 커피를 코팅했다.

로스팅에 따라 ‘콜롬비아 다크로스트’, ‘블렌드 마일드 로스트’, ‘다크로스트 스위트’, ‘블렌드 마일드 로스트 스위트’ 총 4종의 제품군으로 스위트 2종에는 브라운 자일로스 설탕이 들어갔다. 가격은 1봉지 당 325원이다.

뒤이은 칸타타 스틱커피는 2012년 6월에 출시됐다. 100% 아라비카 커피를 추출해 ARS(향미 재보강 시스템) 방식으로 제조한 솔루블 커피에 미세원두분말을 첨가했으며 360도 퓨어로스팅시스템을 채택, 로스팅된 원두를 -196℃의 초저온 상태에서 미립형태로 분쇄하는 CFC공법을 사용했다.

칸타타 스틱커피는 원두제품 ‘아메리카노 스위트’와 ‘아메리카노 블랙’등 2종과 더불어 ‘프림과 설탕이 들어가는 일반형 제품인 ‘마일드골드’, ‘리치골드’ 2종이 있다.

원두커피를 새롭게 보라는 의미의 루카(LOOKA, Look at the new wave coffee)는 2012년 7월 출시됐으며 100% 아로마 추출방식을 사용해 동결건조(솔루블)했으며 칸타타와 마찬가지로 -196℃의 초저온상태에서 질소가스를 투입해 포장했다.

루카는 원두 원산지에 따라 과테말라산 ‘루카 마일드 아메리카노’와 콜롬비아산 ‘루카 다크 아메리카노’와 자일로스 설탕을 추가한 ‘루카 마일드 스위트 아메리카노’, ‘루카 다크 스위트 아메리카노’ 등 4종이 있다.

◇ 제품별 가격차이 커, 맛과 향도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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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 앞서 용량과 가격 면에서 비교해봤을 때 차이가 나타났다. 카누와 루카는 5.4g으로 동일했으며 칸타타만 5.2g이 담겼다. 원두 함량은 칸타타가 3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카누와 루카 순이었다.


가격은 이마트 역삼점을 기준으로 루카가 3550원으로 가장 비쌌고 카누는 3270원, 칸타타는 2400원 순이었다.

원두 스틱커피 제품 3종 모두 200ml의 물을 사용해야 하지만 맛과 향을 극대화해 비교하기 위해 종이컵 용량의 100ml의 물로 비교 실험을 실시했다.

먼저 종이컵에 제품을 모두 부었을 때 칸타타만이 미세원두분말을 사용해 다른 두 제품과 다른 특징을 보였다. 그 외 카누는 설탕이 갈색을 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커피의 향을 비교해봤을 때 카누와 루카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루카가 다소 진했으며 칸타타는 고구마향이 나는 것을 확인했다. 맛 역시도 칸타타 제품에서는 고구마맛이 느껴졌으며 신맛도 가장 강했다.


카누는 절반의 물로 실험을 했음에도 맛이 가장 흐리고 평범했고 익숙한 무난함을 보였다. 목넘김도 부드러웠으며 단맛도 강했다. 반면 루카는 짠맛과 신맛 등 원두 특유의 맛들이 두드러졌다. 칸타타는 미세가루를 사용했음에도 입 안에서 까끌까끌한 이물감이 느껴졌고 원두와 설탕의 맛이 잘 어우러지지 못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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