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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팀, 최우수 발표상-우수해외논문상 수상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7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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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7일 비뇨기과 이지열-최용선-배웅진 교수팀이 지난 9일 경주 드림센터에서 열린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발표상과 우수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발표상은 ‘전립선암 수술 후 발기부전 예방 및 신속재생 방법 연구’란 제목으로 이지열 교수(교신저자)와 최용선 교수(제1저자)팀이 맡아 진행했다.

연구내용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 수술이 음경 신경 및 음경해면체의 세포 고사에 의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이를 방지하고자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유데나필과 비만세포유래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이다.

우수해외논문상은 ‘실생활에서 하부요로증상 개선을 위한 알파차단제와 항콜린제의 장기병합요법’으로 이지열 교수(교신저자)와 배웅진 교수(제1저자)팀이 맡아 진행했으며 남성 하부 요로 증상 개선을 위한 약제 및 치료법의 효용성을 실생활에서 확인했다.

이지열 교수는 “두 부문에 이어 큰 상을 수상한 것은 전립선 치료에 있어 병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 한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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