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무릎이 시큰하고 찌릿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8 13:04:4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국과수,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사건 부검 1차 소견…"감염·기계 오작동 가능성 낮아"
■ 겨울철 신체활동 부족,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주범
■ 대장암 발병 신호전달 동시 억제 물질 규명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면 체중관리가 필요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육아에 업무에 인생 절반을 보내고 나니 남는 것이라고는 각종 질환들이다. 특히 자리에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아픈 관절염이 노후생활을 어렵게 만든다. 항상 팔팔할 것만 같았던 내 무릎관절이 예전 같지 않은 것이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무릎이 아픈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적절한 예방책으로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 즉 제때 치료 받고 꾸준히 적절한 운동을 해주면 된다.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유재두 교수에 따르면 오랫동안 지속된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관절 주위의 근육이 퇴화되고 안장다리와 같은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운동을 해줘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움직일 때마다 느껴지는 통증 때문에 움직이는 것을 꺼려한다.

움직임이 줄 경우 점점 진행돼 근육의 퇴화를 초래한다. 이로 인해 작은 일에도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돼 근육이 쉽게 피로해져 염증은 더욱 심해지고 만다. 결국 통증과 피로 등을 이유로 움직이지 않아 체중이 증가하고 무릎 관절염의 통증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유재두 교수는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운동을 해 약해진 근육을 튼튼하게 하면 통증도 줄어들게 되고 체중관리도 가능하다. 아울러 우울증이나 불안감 등의 정신건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무릎관절의 변형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분당수

유 교수에 의하면 스트레칭은 눕거나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관절을 최대한 구부렸다 펴는 것을 반복하거나 무릎 관절을 구부리려고 힘을 주면서 30초 동안 유지한다.

또한 의자에 걸터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쭉 펴고 반대편 다리로 지긋이 들어 올려 쭉 펴질 때까지 힘을 펴준다. 이어 반대로 한쪽 다리를 구부리면서 반대편 다리로 최대한 구부러질 때까지 힘껏 구부려준다.

무릎운동을 할 때는 무릎 앞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무릎을 쭉 편 상태에서 허벅지에 힘을 줘 근육의 저항을 길러주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반복적으로 시행한다.

유 교수는 “체중부하가 적고 전신운동이 가능한 아쿠아로빅, 특별한 장소나 기구 없이도 효과가 좋은 가벼운 걷기, 자전거타기 등을 추천한다. 특히 65세 이상이 아닌 젊고 활동이 왕성한 사람이라면 평소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는 게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