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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기에 항생제 처방 감소...처방률 80%이상 의원 1208곳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3-27 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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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처방률 2배 감소, 약 134억 재정절감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이 지난 2년간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2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밝혔다. 결과는 전국 4만6639개 요양기관의 약 3억7000만 건의 건강보험 외래 처방을 대상으로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약품목수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결과에 따르면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처방률은 평가 초기 2002년에 비해 1.7배 주사제처방률은 2배정도 감소했고 2012년 연간 재정절감 효과는 134억원에 이른다.

특히 의원의 경우 항생제 처방률은 44.26%로 2002년 73.95% 대비 29.69%p 감소했고 처방률이 80%이상 높은 기관수는 2010년 2301기관에서 2012년 1208기관으로 대폭 감소했다.

의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21.00%로 2002년 40.50% 대비 19.5%p 감소했고 처방률이 60%이상 높은 기관수는 2010년 1800기관에서 1181기관 2012년으로 감소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올바른 약제사용을 위한 다빈도 처방 의약품 등에 대해 ‘약! 처방 한번 더 생각하기’ 브로셔를 요양기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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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6품목 이상처방비율이 높은 기관은 ‘지표연동관리제’와 연계해 중재 활동을 하는 한편 가감지급사업 방안을 마련 하는 등 향후에도 약제급여적정성평가를 확대·강화하여 계속 추진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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