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부킹클럽
의료 화순전남대병원, 국립대병원 최초 JCI 재인증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6 18:04:2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인공조명의 어두운 면' 빛공해지역, 유방암 발생률 최대 24.4%↑
■ 한국인 2명 중 1명, ‘민감성 피부’로 자가 평가
■ 헌재 “의사 자격정지 시효제도 소급금지 규정은 ‘합헌’”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화순전남대병원은 26일 국립대병원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측으로부터 재인증 통과를 최종 확인하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인증서는 내달초 전달받을 예정이다. 앞서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10년 처음으로 JCI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이하 JC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환자안전을 위해 협력을 맺은 미국의 의료기관평가기구으로 전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병원 시스템을 비롯해 질병치료의 전 과정을 심사해 국제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3년마다 재인증 여부를 심사하고 있는데 최초 인증이 제도적 장치에 중점을 두는 데 반해 재인증은 그러한 제도가 3년 동안 효율적으로 제대로 운용되는지를 세밀하게 확인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JCI 재인증을 받은 곳은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 안암병원 등 2곳뿐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11일~15일 JCI 재인증을 위한 최종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4명의 전문평가단이 병원을 방문해 1293개 항목에 걸쳐 세밀하게 점검했다.

로또

또한 JCI 조사단은 평가기간 동안 진료와 진단과정, 의료장비 수준, 환자와 시설안전 관리, 직원교육 등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절차와 시스템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재인증은 평가기준이 한층 강화된 제4차 개정판이 적용됐으며 임상연구 프로그램에 대해 환자안전을 인증하는 HRP(Human Subject Research Programs), 의대생 및 수련의 교육에 관한 MPE(Medical Professional Education) 기준 등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26일 제5대 병원장으로서 임기를 마친 국훈 원장은 “커다란 퇴임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JCI 재인증은 화순전남대병원의 경쟁력이 세계적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낸 것은 모두 합심해 열정을 발휘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