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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TV 매일 3시간 이상 보는 아이들 폭력적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6 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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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TV를 시청하는 것이 5세 아이들에서 반사회적 행동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소아질환지'에 발표된 1만1000명 이상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하루 3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5세 아이들이 7세경 도둑질이나 싸움 같은 반사회적 행동을 할 위험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아기 과도한 TV 시청이 향후 범죄행동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다른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아기 근육 건강이 아이들이 TV를 보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할 경우 저하도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반사회적 행동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매일 TV를 3시간 이상 시청하는 것은 아이들에서 반사회적 행동을 할 위험을 약간 높이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반면 정서장애나 주의집중장애를 포함한 다른 장애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아이들이 7세경 실제 도둑질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할 절대적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컴퓨터를 하거나 게임을 하는데 보내는 시간은 행동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TV를 보는 시간과 정신 건강간 연관성은 직접적이라기 보다는 정적인 행동에 보내는 시간 증가와 언어 발달 손상 등에 의한 간접적인 영향이고 아이들 자신 기질을 보면 아이들이 TV 보는 습관을 미리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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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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