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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 오랜 걸린 부부 아이들 '신경발달장애' 위험 ↑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6 1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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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임신이 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아이들 신경발달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임 치료로 태어난 아이들이 저체중아와 미숙아로 태어날 위험이 높은 바 26일 'Fetal & Neonatal Edition of 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불임 치료 보다는 수태능 손상 자체가 미숙아와 저체중아 출산의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9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2세 되었을 시 신경발달도를 분석한 이번 연구에서 전체 아이들중 8% 이하인 17명에서 일부 신경발달장애가 나타난 가운데 연구결과 부모들이 임신이 될 시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아이들에서 이 같은 신경발달장애가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아이들의 부모들은 임신이 되기 까지 1.6-13년 평균 4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부모의 연령 같은 기타인자를 보정한 결과 임신이 되는 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면 걸릴 수록 경미한 인지장애가 있는 아이를 출산할 위험이 30% 높아지게 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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