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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이들 TV 많이 본다고 행동장애 생기지 않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6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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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매일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며 여러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린 아이들의 사회적 발달에 해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Medical Research Council (MRC) 연구팀이 '소아질환지'에 밝힌 1만1000명 이상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TV를 보는 것이 아이들의 나쁜 행동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옳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이 아이들의 나쁜 행동과 미미하지만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양육 스타일 같은 다른 인자들이 이 같은 연관성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비록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데 여러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이들의 사회적 발달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매일 TV나 컴퓨터 앞에 여러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거나 숙제를 하는 등 다른 중요한 일에 보내야 할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바 TV나 컴퓨터 앞에서 매일 여러 시간을 보내는 것을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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