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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이들어 근력 약화 '운동부족' 때문이라고?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6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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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믿어 온 것과는 달리 운동과 근육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신체활동 저하가 근육 노화의 원인이라고 믿어 왔지만 26일 Loughborough 대학 연구팀이 'PLOS Genetics'지에 밝힌 연구결과는 이 같은 믿음과는 달리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동에 대한 반응도가 사람마다 편차가 크고 이미 존재하는 유전자 상태가 근육이 신체활동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측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화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 근육 소실이지만 이번 연구결과 근육 노화와 운동 부족간에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체 근육 성장과 노화와 연관된 특이한 유전자 경로가 규명됐으며 인체 노화 연관 분자학적 과정이 신체활동에 의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노화가 근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신체활동과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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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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