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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허리 아프면 무조건 'MRI'... No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3-03-26 0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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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경우 MRI 검사가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 반면 하부 허리 통증의 경우에는 불필요하게 MRI 검사가 남발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캐나다 앨버타대학 연구팀이 밝힌 1000명의 캐나다 병원에서 하부 요추 MRI 검사를 받도록 요구 받은 환자들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이 중 절반 이하만이 적절한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두통을 호소하는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두부 MRI 검사를 받은 환자중에는 83%가 적절한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하부 허리 통증의 경우에는 대개 6주내 저절로 좋아지며 MRI 검사를 굳이 할 필요가 없음에도 비용적 부담이 큰 MRI 검사가 남발되고 있는 바 보다 사려 깊게 MRI 촬영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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