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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혈중 '비타민 D' 높아야 건강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5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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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혈중 비타민 D가 높은 사람들이 뼈가 건강할 뿐 아니라 그 밖에도 다른 건강상 이로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스톤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8명의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개월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에서 혈중 비타민 D가 높을 경우 감염질환과 면역질환, 심혈관질환및 암 발병과 연관된 일부 생물학적 경로와 연관된 유전자가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2만2500개 이상 유전자를 조사 비타민 D 섭취후 유전자 활성이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를 본 이번 연구결과 비티민 D 섭취 후 총 291개 유전자 활성이 크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가 연구결과 이 같은 유전자들의 생물학적 기능이 심혈관질환, 감염질환, 자가면역질환, 암과 연관된 160개 생물학적 경로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도하게 비타민 D가 저하될 경우에는 위에 언급된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연구팀은 비타민 D를 높이는 것이 건강한 사람들에서 면역력을 개선하고 일부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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